야구 인생 열전
실제 선수와 게임 속 선수의 커리어를 따라,
도전과 전성기, 마지막 시즌까지 이야기합니다.
열 번째 팀이 자기 차례를 기다린 시간, KT 위즈
2015년 1군 데뷔에서 2021년 통합 우승까지. 수원을 홈으로 삼은 KT 위즈가 신생팀의 시간을 건너 경쟁력을 쌓은 과정을 읽습니다.
공룡은 오래된 야구 도시에서 자랐습니다
2011년 창단에서 2020년 첫 우승까지. 마산의 야구 기억 위에 자리를 잡은 NC 다이노스와 창원의 두 구장을 돌아봅니다.
간판이 바뀌어도 영웅들의 야구는 계속됩니다
2008년 서울에서 출발한 히어로즈, 목동에서 고척으로 옮겨 간 야구. 세 번의 한국시리즈 도전과 선수 성장의 기억을 살펴봅니다.
인천의 야구에 새 이름을 더하다, SSG 랜더스
SK 와이번스의 네 차례 우승과 SSG의 2022년 정상. 인천 야구의 지역사와 랜더스가 이어받은 구단 역사를 구분해 읽습니다.
잠실의 줄무늬가 기다린 가을, LG 트윈스
MBC 청룡에서 LG 트윈스로, 1990년과 1994년의 신바람에서 2023년과 2025년 우승까지. 서울 야구의 한 줄기를 따라갑니다.
이름은 바뀌어도 곰의 야구는 이어집니다
대전의 OB 베어스에서 서울의 두산 베어스까지. 원년 우승과 일곱 시즌 연속 한국시리즈, 선수층이 만든 팀의 역사를 돌아봅니다.
해태에서 KIA까지, 타이거즈라는 이름의 무게
해태 시절의 아홉 차례 우승에서 KIA의 2024년 우승까지. 광주와 호남의 야구, 시대를 건너온 타이거즈의 자부심을 살펴봅니다.
파란 유니폼에 쌓인 시간, 삼성 라이온즈
대구의 원년 구단에서 2010년대의 연속 우승까지. 삼성 라이온즈의 강타자, 마운드, 두 야구장에 남은 기억을 돌아봅니다.
독수리가 돌아오는 곳, 대전 야구의 긴 시간
빙그레의 강타선과 1999년 우승, 새 구장에서 맞은 2025년 한국시리즈까지. 한화 이글스와 대전이 함께 보낸 시간을 읽습니다.
부산의 여름에는 아직 자이언츠가 있습니다
1982년의 출발과 두 번의 우승, 사직의 응원까지. 롯데 자이언츠를 오래 응원한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돌아봅니다.
양준혁은 다음 해에도 타석에 있었습니다
특유의 스윙보다 오래 남는 것은 해마다 이어진 안타였습니다. 삼성으로 돌아온 양준혁의 커리어와 꾸준함의 다른 얼굴을 돌아봅니다.
이종범이 1루에 나가면 바뀌던 풍경
안타 뒤에도 시선을 거둘 수 없던 선수. 1994년의 타격과 주루, 유격수와 외야수를 거친 이종범의 시간을 상대 팀 팬의 기억으로 돌아봅니다.
송진우의 기록에서는 시간이 먼저 보입니다
210승만큼 눈길을 붙드는 것은 그 숫자까지 이어진 긴 선수 생활입니다.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이글스의 마운드를 지킨 송진우를 돌아봅니다.
이대호의 타석을 기다리던 저녁
아직 이대호 타석이 남아 있다는 생각만으로 경기를 더 보게 되던 날들. 타격 7관왕과 돌아온 10번, 사직에 남은 마지막 인사를 돌아봅니다.
이승엽의 타구를 끝까지 보게 된 이유
상대 팀의 홈런을 걱정하던 시선이 어느 날 기록을 기다리는 시선이 됐습니다. 56홈런의 해와 삼성으로 돌아온 이승엽, 36번의 시간을 돌아봅니다.
박경완이 앉아 있던 자리
홈런을 치는 타자이면서 긴 경기 내내 투수의 공을 받던 포수. 쌍방울과 현대, SK를 거친 박경완의 야구와 인천에 남은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박철순을 기억할 때, 다시 마운드에 선다는 것
원년의 22연승과 부상 뒤의 복귀 사이에 놓인 긴 시간. OB에서 두산으로 이어지는 베어스의 기억 속에서 박철순이라는 이름을 돌아봅니다.
김용수가 지켜 주던 경기의 마지막
선발의 승리와 마무리의 세이브를 함께 쌓은 투수. MBC 청룡에서 LG 트윈스로 이어진 김용수의 시간과 잠실의 마지막 아웃을 돌아봅니다.
선동열이 나오기 전에 해 두어야 했던 일
상대 팀 팬에게는 등판 소식만으로도 마음이 급해지던 투수. 해태 시절 선동열의 압도적인 기록과 타이거즈에 남은 기억을 돌아봅니다.
장종훈, 처음의 평가보다 멀리 간 사람
연습생으로 시작해 홈런 타자의 기준을 바꾼 장종훈. 빙그레의 중심타자에서 한화의 영구결번이 되기까지, 출발보다 오래 남는 커리어를 돌아봅니다.